옹달샘이란 곡을 배웠다(동달샘으로 오타가 남..)





A코드
D코드(맨 두꺼운줄을 잡는)
E코드


이 코드들을  얼마나 자유롭게 옮길수 있냐는 연습하는 거였음..

중간에 강사님이 코드를 쉽게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코드 하나 잡는것도 버거운 나한테는 어려운일이다.ㅠㅠ



아직은 코드 잡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악보보는것도 어렵다. ㅠㅠ 2시간밖에 안했으니.. 집에 기타가 없어서 학원에서 연습하는게 다이긴 한데. 평일은 회사에서 시간다 가구. 주말은 집에 내려갔다오고.. ㅠㅠ

그래도 치다 보니깐 조금은 알것 같으면서 머리로 외우는게 손이 가는대로 가게 된다.

지금은 왼손으로 코드잡는게 어렵지만 나중에는 스트로크 오른손으로 쳐주는거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래도 갔다오니 기분전환은 되서 좋다.

주말에 가서 더 연습해야겠다!!


연습한 코드들(A,E,D)


A코드




E코드



 D코드











마지막 20분정도 남았을때 기타 튜닝에 대해서 배웠다.

내 기억으로 남는건..
 
튜닝기계를 쓰면 진동수로 확인을 하구 한단계 몰라갈때 마다 E->E# 이런식으로 올라가서 해당 줄에 맞는 음을 맞추면된다.

아니면 핸드폰 어플로  tunning 검색해서 해도 되지만 그럴경우는 조용한곳에서 소리로만 튜닝을 해야한다.



아직은 기타가 없어서 튜닝까지는 생각이 없다.~~







어느정도 배웠다면 쓸만한 생일 축하 노래.. 


중간에 늘임줄에  그  v 대 v  의(천천히) 임펙트


를 주는 부분이 피아노랑은 다르게 느껴지는 기타만의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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