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배우기  4주차!
코드변환하면서 스트로크 치는박자를 주의하면서 해야한다..



아직은 아르페지오를 안배웠는데 그것 배우고 나서 하면 더 멋진연주가 될듯 하다.!

그럼 처음부터 뜯어서 확인해보자~ 

일단 코드부터~ 



G코드 ,E 마이너, A마이너, D7 , C코드   //
 5가지 코드가 필요로 하다




G코드




Em (E마이너)






A마이너


D7



C코드





A,B 파트는 한 마디랑 4번씩 '툭툭' 쳐주면 된다.


그다음 C 파트 부터는 





스트로크 방향을   ~    (아래 아래, 아래, 아래, 아래)


그다음  2절 부터는


  ~    (아래 / 아래, .아래.)



이런식으로 가구 후렴부에서는 워우워 는 저 화이트보드에 있는것 처럼 치다가  3


번째 마디부터 스트로크를 아래로 조금식 살살 치다가 점점쎄게 쳐주면서 다시 노래를 시작하면된다. 












오늘은 "그중에 그대를 만나" 라는 이선희 씨의 노래를 배웠습니다.


쓰는 코드 : G, Am, C, D7,  이렇게 반복적으로 코드를 쳐주면서 스트로크를 박자에 맞게 치면 되더라구요..


매번 느끼지만 스트로크 연주식의 기타는 딱 들어서는 와닿지가 않고 다른 악기나 노래를 불러야 알겠더라구요..



G, Am,C, D7 코드들




G코드



 Am(a 마이너)







C코드









몇번 연습하다 보니 코드는 나쁘지 않았다.



D7->G코드 가는게 어려웠다. 


30~40분정도 코드 잡는것을 연습후








'카포' 로 음역대를 높인다.


*카포 : 노래를 부를때 음역대를 정하듯이 이걸로 음역대를 조정할수 있다고 들었다.





 





 4/4박자를 12/8박자?로 쪼개서 연습을 했었다.

 


코드로 코드지만 박자감이 중요했다.


연습곡~ 악보







스트로크 박자를 쪼개서 하면 그럴듯 하게 들린다. 


하지만 일단은 코드 옮기는것 부터 연습을 해야될듯 싶다.


일단 지금은 코드 운지법 부터 연습을 하자~
















옹달샘이란 곡을 배웠다(동달샘으로 오타가 남..)





A코드
D코드(맨 두꺼운줄을 잡는)
E코드


이 코드들을  얼마나 자유롭게 옮길수 있냐는 연습하는 거였음..

중간에 강사님이 코드를 쉽게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코드 하나 잡는것도 버거운 나한테는 어려운일이다.ㅠㅠ



아직은 코드 잡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악보보는것도 어렵다. ㅠㅠ 2시간밖에 안했으니.. 집에 기타가 없어서 학원에서 연습하는게 다이긴 한데. 평일은 회사에서 시간다 가구. 주말은 집에 내려갔다오고.. ㅠㅠ

그래도 치다 보니깐 조금은 알것 같으면서 머리로 외우는게 손이 가는대로 가게 된다.

지금은 왼손으로 코드잡는게 어렵지만 나중에는 스트로크 오른손으로 쳐주는거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래도 갔다오니 기분전환은 되서 좋다.

주말에 가서 더 연습해야겠다!!


연습한 코드들(A,E,D)


A코드




E코드



 D코드











마지막 20분정도 남았을때 기타 튜닝에 대해서 배웠다.

내 기억으로 남는건..
 
튜닝기계를 쓰면 진동수로 확인을 하구 한단계 몰라갈때 마다 E->E# 이런식으로 올라가서 해당 줄에 맞는 음을 맞추면된다.

아니면 핸드폰 어플로  tunning 검색해서 해도 되지만 그럴경우는 조용한곳에서 소리로만 튜닝을 해야한다.



아직은 기타가 없어서 튜닝까지는 생각이 없다.~~







어느정도 배웠다면 쓸만한 생일 축하 노래.. 


중간에 늘임줄에  그  v 대 v  의(천천히) 임펙트


를 주는 부분이 피아노랑은 다르게 느껴지는 기타만의 매력이었다.










기타 배우기 1일차!

일주일에 한번씩 강습을 받아볼까 하고 기타를 배우고 있다.!!

가격은 한달에 8만원 


여건에 따라 강습을 신청한 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 가도 상관은 없다.










첫날은 기타 잡는법이랑 코드보는법을 알려줬음(A코드,E코드)

E코드





A코드








**중요한건 **

이코드를 치다가 바로 다른 코드를 갈때 어떻게 해야 편하게 갈까 라는 생각!

그리고 up? down 스크로크 그걸 배웠는데 이건 딱히 코드 안잡고 툭툭 치는 느낌을 배웠는데 박자를 잘타야 한다.

스트로크 , 아르페지오 두가지 방식

* 스트로크는 그냥 쭉쭉 긁어내는 방식 주로 신나는곡~ 
ex) 버스커 버스커 곡

* 아르페지오는 그냥 한음 한음 따서 부르는 방식 ex) 아이유 "마음"  같은곡??

처음은 스트로크가 쉬워서 배우는데 
난 아르페지오 방식이 더 마음에 들듯 하다.


기타는 피아노랑 다르게 뭐랄까 노래를 불러야 무슨곡인지 알것 같다. 

여튼 더 해보고 일단은 코드를 손에 익도록 많이 연습해봐야지.. 
강습있는날에 좀 빨리가서 혼자 코드 잡는거라도 연습해봐야겟다. 





 



*오늘 연습한곡.. 코드변환이 쉽지가 않아서 힘들다. .얼른 손에 굳은살이 배겨야 잘 칠텐데 .. ㅠㅠ


이거라도 조금씩 봐야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