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가 오자마자 식초와 물을 섞고 바로 끓였다.

보통 1:1 비율로 하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저 식초 한통을 다쓸것 같아서

물 2컵에 식초 1컵정도 넣고 커피포트의 40%정도의 액체로만 끓였다.




스탑워치를 돌렸더니 대략 4분정도 걸렸다

1L 끓이는데 4분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장점: 
 -  뚜겅은 90열림
 -  필터가 있음
 - 유리라서 투명하여 물이 어느정도 남아있음을 확인할수 있음.
 -  파란 LED 조명
 - 크기가 큼
 -  선길이는 대략 충전쪽60 - 70cm 정도

단점: 
 - 유리라서 물이 끓는후 바로 사용하기엔 뜨거워서 위험할수 있음
 - 뚜껑 여는부분이 밀어서 하는게 아닌 원터치로 바로 열리면 나쁘지 않았을듯..?

가격은 대략 1.5만원


유리라는 부분이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