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었고 집에 책상도 샀겠다.(물론 중고나라로 거의 반값에 구했지만 ㅠㅠ)

책상이 넓고 좋다보니 아래도 공간이 많이 남았다.(선정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그래서 !! 발이 심심?? 한 도중 족욕기가 끌렸고 

그렇게 쿠팡에서 로켓배송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족욕기가 있지만 난 아직 족욕을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돈도 넉넉치 않았기 때문에

일단 가볍게 이런통으로 시작해보자 생각을 했다.




구매한김에 족욕통에 넣을 입욕 소금 도 같이 구매했다.

그냥 하는김에 어떤가 싶기도 하고

무좀이 있거나 그렇진 않지만 스트레칭을 안하고 다녀서 그런지 

종아리쪽이 많이 뭉치기도 해서 일단 질러보았다.





대략 가로는 30cm 세로는 35cm 폭은 25cm

엄청난 롱다리가 아니라면 대략 종아리의 반절정도는 담글수 있다고 생각된다.


*** 효과는 ***

 사람들은 많이 노폐물이 빠져나간것 같다고 하거나 그러는데 나는 글쎄 딱히?

책상에 커피포트가 있어서 중간마다 물이 조금씩 식을때 넣긴했는데

아무래도 꾸준히 해봐야 효과를 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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